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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8:28:19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2. 2012/05/16 지식채널e 22화~24화
  3. 2012/05/15 백제 무령왕릉 도굴의 안타까움
  4. 2012/05/12 댄싱퀸 2012
  5. 2012/05/09 지식채널e 19화~21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Interest/Music 2012/05/17 08:28

나는 가수다2에서 김건모가 부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방송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김건모의 첫 노래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때문에 각인이 너무 많이 되어 있었다. 그걸 서서히 버리게 해주는게 정엽의 You are my lady와 이번에 부른 서울의 달, 그리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이다.


다른 노래들은 김건모의 음색이 너무 듣기 좋아했지만 이 노래는 가사 때문에 좋다.

유재하라는 가수가 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지 알게 해 준 노래이다.

2012/02/02 - [Interest/Music] - 그대 내 품에 - 유재하 라는 노래도 너무 좋고 :)


나는 가수다Ⅱ

정보
MBC | 일 17시 00분 | 2012-04-29 ~
출연
박명수, 노홍철, 박은지, 이은미, 김연우
소개
최고의 가수들이 노래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
글쓴이 평점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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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22화~24화

Interest/Documentary 2012/05/16 17:41



지식채널e

정보
EBS | 월 20시 25분 | 2005-09-05 ~
출연
-
소개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
글쓴이 평점  


1. 2005년 11월 7일 제 22화 잊혀진 대한민국 I - 철거민

2009년 용산 철거 참사와 마찬가지겠구나, 2003년이면 내가 대학교에 들어왔을 당시인데 그 때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시절

지금보면 너무 부끄럽지만, 이 영상이 나온 2005년 당시 한 해 평균 1,000곳 개발을 이유로 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타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에 거주하는 세입자는 이주대책대상자에서 제외(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40조 3항) 규정으로 그냥 쫓겨 나게 된다.

헌법 14조에는 모든 국민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아, 청계천 노점상의 철거 지금은 새로운 청계천이 되었지..

어떤 게 답일까? 이 문제는 어느 한 쪽으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 못하겠다.

사실 노점상이 무분별하게 있는 건 반대이다. 아무리 먹고 살고 어려워도 적법하게 해야 하는데 이 때 당시만 해도 그런 사고가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지 아니한가?


2. 2005년 11월 14일 제 23화 70만 600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

찾아보니 올해 최저 시급은 4580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는 데도 최저임금을 못 받는 곳도 많은 것 같다.

게다가 중국유학생들에게 주는 돈 역시(근데 중국유학생들의 아르바이트는 합법인가?)

합법이 아니니 불합리하게 대우를 받는거겠지?


비정규직 문제는 오래전부터 얘기가 많이 나왔던 문제인데 나 역시 비정규직에 대한 회의감이 있어 취직을 하더라도 비정규직은 기피하고 싶다.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 전환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법에 대한 생각과 최저 임금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복지 혜택을 중요히 다뤄야 할 것이다.(다만, 무분별한 포퓰리즘은 반대!)


3. 2005년 11월 14일 제 24화 백수의 일기

취업준비생 즉, 백수

나도 박사 졸업 후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이 있지만 아직 공감은 안되는구나

하지만 단순히 돈을 벌고 싶은게 아니라 열심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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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무령왕릉 도굴의 안타까움

Interest/History 2012/05/15 11:08

무령왕릉 (武寧王陵)은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7번째 발견된 고분이며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이다. 1971년 7월 7일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되어 축조연대를 분명히 제시해주었기 때문에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에 기준자료가 되고 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제관식, 금제뒤꽂이, 금제 심엽형이식(귀걸이), 지석, 석수, 청동신수경 등을 포함하여 총 2900여 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 되었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는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옛지명 : 송산리)이다.

무령왕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ko.wikipedia.org/wiki/%EB%AC%B4%EB%A0%B9%EC%99%95%EB%A6%89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S 역사를 찾아서 제119편 '송산리 제6호 고분'의 수수께끼

방송: 2006년 1월 28일


백제 무령왕릉 도굴의 안타까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을 통틀어서, 그 동안 왕릉으로 추청되는 무덤은 몇 군데가 있지만, '어느 나라의 몇 대 어떤 임금이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주는 묘지석과 함께, 도굴되지 않은 처녀분으로 발견된 것은 백제 무령왕릉이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무령왕릉의 지석(국보 163호)


김영배 공주박물관장의 도굴 당시 출토유물 중에서 가장 화려해 보이는 유물의 서울 유출

- 왕과 왕비가 머리에 썼던, 금으로 만든 관 장식품과 은으로 만든 팔찌

- 당시 발굴단장이었던 김원룡 국립박물관장과 윤주영 문공부 장관이 직접 유물을 챙겨들고 대통령 접견실로 갔었던 일

이 사건을 통해 공주시민이 백제 무령왕릉의 유물을 다른 곳으로 보내지 말라는 시위가 계속됨

결국 김원룡 국립박물관장이 출토 유물 중 가장 상태가 안좋았던 무령왕이 신고 있던 청동신발을 들고 공주시민을 설득하여 덕수궁의 국립박물관에 도착(당시의 공주박물관은 규모와 시설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


사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광복 후 우리나라에서 고대 왕릉의 발굴은 무령왕릉이 처음이었고, 발굴 여건이 열악했지만 발굴 작업이 우리고고학사에 졸속 발굴의 대명사로 남게 되었다는 사실!

KBS 역사를 찾아서를 들어오면 무령왕릉 발굴은 정말 급하게 진행되었다. 우리 백제역사의 귀중한 자료를 위해서 세세하게 천천히 진행했어도 됐을텐데 왜그랬을까?

고분을 통해 알 수 있었을 수많은 정보들이 기자들의 특종을 위해 공개하여 훼손도 일어났고 하룻밤 사이에 발굴했다는 것을 발굴사에 오점으로 남긴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송산리 6호분에 대한 발굴이 일제시대에 가루베라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그에 대한 정보는 아직도 없다. 무령왕릉보다 더 많은 유물들이 들어있을거라고 가정하여 어느 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두 유출되어 확인을 할 수 없다는 것

게다가 가루베가 보내온 송산리 6호분 사진에는 도굴과정에 대한 사진이 있지만 정착 유물 도굴을 한 10번 사진만 없어 알길이 없다는 것


역사는 들으면 들을수록 궁금해지고, 알면 알수록 복잡하다. 역사를 통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가능하거늘 역사에 대한 관심은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역사를 위해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통해 고고학의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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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2012

Interest/Movie 2012/05/12 13:10

댄싱퀸이란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혼자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생각한 것은 "엄정화를 위한 영화이다"이다.

엄정화도 시놉시스를 받고 이 영화는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영화를 보기전에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얘기때문에 황정민이 포커스일거란 느낌을 받았는데 막상 열어보니 엄정화 역이 더 중요한 배역이었다.


댄싱퀸 (2012)

Dancing Queen 
8.8
감독
이석훈
출연
황정민, 엄정화, 이한위, 정성화, 라미란
정보
코미디 | 한국 | 124 분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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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좇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요즘 내가 신문을 볼 때마다 연재되는 이야기가 100세 플랜이다. 65세에 은퇴를 하게 되면 연금 등 매달 들어가는 돈을 유추하여 평균 80세에 가진 돈을 다 쓴다고 한다. 그 만큼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고,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많아 고령화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이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큰 적이 결혼이다.

나는 결혼을 아직 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요즘 혼자 벌고 혼자 인생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하지만 나는 당연히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고 살고 싶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현실에 부딪히게 되는데 결혼 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내가 고민하고 해야겠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긴다.

결혼을 하게 되면? 당연히 같이 살고 있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생각을 하게 된다. 점점 소심해지고, 나의 꿈에 대해서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할거다. 하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인데 엄정화가 딸이 "엄마처럼은 살지 않을거야"라는 얘기를 듣고 꿈을 향해 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평생 자식들과 살지않을거다. 아직 분가를 하지 않아 집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나중에 나의 아이들에게는 자립심이란 것을 길러줘 부모와 자식간의 독립적인 부분은 꼭 인지시키고 싶다.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서울시장과 댄스가수의 조합

영화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민진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가 있는 날 엄정화가 댄스가수라는 이유로 황정민이 달걀을 맞게 된다. 영화 중간에 민진당 대표가 "정치는 쇼다"라는 얘기를 한다. 정치라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있어야 돋보이는데 그 쇼라는 것을 적절히 이용하여 황정민이라는 서울시장 후보를 포장한다. 그런데 과연 서울시장 후보가 댄스가수이기 때문에 이런 질책을 받아야만 했을까, 아직까지 보수적인 사고(정치적 개념이 아닌)가 많이 남아 있다. 댄스가수이면 어때라는 얘기를 할 수 있지만 나조차도 실제상황이라고 하면 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을테니까, 표현의 자유 그리고 열린 마인드로 봐야 되는데 먼저 인지된 사고가 바뀌는게 쉽지 않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춰나가야지..

그럴려면 인문고전 책을 봐야 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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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19화~21화

Interest/Documentary 2012/05/09 10:59

오늘도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정보
EBS | 월 20시 25분 | 2005-09-05 ~
출연
-
소개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
글쓴이 평점  


1. 2005년 10월 31일 19화 Crazy horse

Crazy horse '성난 말'

인디언의 생활 전체였던 물소를 백인들이 죽이고, 인디언 문화를 존중하기 보다는 탐욕으로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린 백인

인디언의 영웅 성난 말의 얼굴상을 50년만에 완성시킨 코자크는 말한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살려면 과거의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Carzy horse와 코자크의 이야기: http://crazyhorsememorial.org/


2. 2005년 10월 31일 20화 18cm의 긴 여행

3억 개의 정자가 난자에 도착하는 거리 18cm

정자의 몸 길이 3000배에 달하는 극한의 길

생존율 3억분의 1, 극한의 레이스

정자와 난자의 만남은 인간이 가진 가장 작은 세포와 가장 큰 세포와의 만남이다.

언제나 신기한 생명의 신비


3. 2005년 11월 7일 21화 커피 한잔의 이야기

1896년 고종 황제 커피 애호가(최근 영화 가비에서도 이 이야기를 다뤘다지, 한 번 봐야겠어요!)

현재 커피 소비량 세계 11위 (2005년 당시였으니 지금은 더 올라갔겠지? 엄청난 커피전문점이 생겼으니 말이야,)

전 세계 무역 거래량 1위 석유, 그 다음이 놀랍게도 커피

커피 한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커피콩 100개

1파운드의 커피콩(커피 45잔)을 팔고 농부가 받는 돈 480원

커피 한잔을 10원에 파는 농부들

100ml 커피 한잔의 비밀, 99퍼센트와 1퍼센트

이윤의 1퍼센트는 소규모 커피 농가로 빈곤상태로 상당수가 어린이다.

여기서 아픈 사실은 이윤의 99퍼센트는 미국의 거대 커피회사, 소매업자, 수출입업자, 중간거래상이라는 것


커피에 대한 새로운 사실

커피를 줄여야 하는건가, 아니 커피 재배와 유통구조를 바꿔야 하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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